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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리

H2O(물) + NaCl(소금) -> NaCIO(차아염소산 나트륨) + H2(수소)

차아염소산 나트륨은 락스의 주성분이다. 결론은 락스로 소독하는 것이다.

사용후기

이벤트할 때 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, 뿌리고 청소하다 보면 은은한 락스향(?)이 난다. 구매후에 여러가지 경로로 확인한 결과, 락스물로 소독제를 만드는 게 더 경제적이다.

대신, 만원정도에 저렴하게 샀고, 분무기가 위의 사진처럼 아주 미세하게 분무가 잘 된다.(분무 손맛이 좋다.)로 위안을 삼는다.

현재는 식탁 청소할 때, 화장실에 냄새날 때 위주로 뿌리고 있다. 애완견을 키운다면 유용한 것 같다. 탈취효과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. 실험삼아 화장실의 곰팡이에게도 분사해보니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.

구매를 원할 때는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기를 바란다. 국내에서 전해수기를 24만원에 팔았나본데… 락스물 제조기를 24만원에 팔았었다. 뭐든 비싸야 잘 팔린다는 국민성(?)을 확인한 것 같다.

물로만 살균수를 만든다는 전해수기 바우젠 리뷰

장점

  • 집에서 안 쓰는 소금과 물로 락스물을 집에서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다.
  • 락스 희석해서 만드는 거 보다는 간편한 편이다.

단점

  • 치아염소산 나트륨의 농도를 알수가 없다?
  • 너무 미세하게 분사되니, 공중에 분사되어 흡입할까 두렵다.

락스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

더 질러 보기

  • 휴대용 염소 농도 측정기(CAS CM-V2) 약 23만원정도 한다.

사망여우님의 락스 희석표

락스 희석표 락스 희석표 안내

구매처 링크

전해수기 원리는 똑같으니, 저렴한 제품을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. 인터넷 발품을 팔다보면 저렴한 전해수기는 많은 편이다.

샤오미 전해수기 천연 살균수 제조기 DUNHO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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